멍하니 서있었어
呆呆地
아무 말도 못하고 정신이 없었어
任何話也不能說,失神地在
그대 내게 오는길 나 너무 설레서
你朝著我來的路上,我非常悸動所以
바보처럼 한참을 웃었어
像傻瓜一樣笑了好一陣子
사실 난 아픔이 많아서
事實上我有許多痛楚,所以
쉽게 누구도 맘을 못열죠
誰也不能輕易地打開我心門
그대는 정말 했어요 나 같은 사람을 해냈어요
但你真的這樣做了,和我相同的人卻做到了
아무말도 못하게 만든 하나뿐인 내 사람
讓我任何話也不能說的,唯一的我的人
*나 살아 있는건 너야
讓我活下去的是你呀
바로 너 하나뿐야
正是你一個而已呀
모두 안된데도 정말 안되더라 넌
即使大家認為不妥也是,是真的很不妥的你
두 손 꼭 잡으면
如果緊抓雙手
내가 사는 이율 느끼고
我就會感到活著的理由
살죠 또 살죠
要活下去對吧?要再活下去對吧?
나 살아 있는건 너야
讓我活下去的是你呀
한숨이 자꾸만 늘어서
嘆氣一再增加而
매일 가슴만 짓누르다가
每日只是壓迫著胸口
그대가 곁에 없음을
沒有你在身邊
살아도 사는게 아닌 난데
活下去也不是活著的我
내 심장에 가까운 소리
在我心臟,接近的聲音
하나뿐인 그대 목소리
唯有你的嗓音
*
남자로 태어나 지금껏 살아 온 동안
生為男人活到現在
한번도 고갤 떨군적 없던 내가너여줘서 고마워
一次也沒低過頭,卻因為把你給了我很感激
살아 있는건 나 살아 있는건 너 때문이야
活下去的,因為讓我活下去的是你
바로 너 하나뿐야
正是你一個而已呀
모두 안된데도 정말 안되더라 넌
即使大家認為不妥也是,是真的很不妥的你
두눈에 가득찬 눈물이 다 말해주네요
在雙眼充滿的淚全在對我說
살자 또 살자 살자
活下去吧,再活下去吧,活下去吧
나 살아 있는건
讓我活下去的......
- Jan 07 Mon 2019 19:17
[歌詞中譯]SS501 金賢重-〈讓我活下去的……(나 살아있는 건)〉(譯於1811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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